30년 전통 농장직영으로 영양탕집을 운영하고 있으며, 풍물시장의 대표영양탕 집이다.

요즘에는 영양탕을 꺼려하는 사람도 많음에도 불구하고 일품인 맛 덕분에 요새 젊은 사람들도 많이 찾아오는 집!
양도 푸짐하고 가격도 타 영양탕 대비 저렴하다.

강원도에서 직접 배추, 무 재배를 하여 직접 담구는 김치, 깍두기, 
기타 정성이 가득한 밑반찬과 함께 먹을 수 있다.

사장님께서 지역주민, 오래된 단골들이 자주 찾아와 보답하기 위해 더욱 맛있고 건강하게 요리하신다고~

건강한 영양탕과 따뜻한 마음 느껴보러 풍물보신탕 가볼까요~?